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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집' - 소프트웨어 추가 아이디어

실전 프로젝트

by seoia 2020. 5. 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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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집'에 대해서 문제점과 그 문제점의 개선안에 대해서 앞서 다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오늘의 집' 소프트웨어에 추가 아이디어에 대해서 다뤄볼 것이다.

 

'오늘의 집' 소프트웨어는 늘 말했듯이, 빠른 피드백과 버전 업데이트, 그리고 다양한 기능 제공을 하고 있는, 이미 명실상부 1위 인테리어 관련 앱이기 때문에 부족한 점을 찾아보기 힘들다.

 

그래서 내가 직접 사용해보고, 이런 기능이 추가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던 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다.

 

 

 

  • 간단한 상품 정보

'오늘의 집'에서 제공하고 있는 수많은 컨텐츠들이 있다. 

사용자들은 이 콘텐츠에서 자신이 원하는 인테리어, 취향에 맞는 가구들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콘텐츠들 중에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인테리어 제품이 있다면, 바로 그 사진에서 그 상품에 있는 + 버튼을 누르면, 그 상품을 팔고 있는 상품 페이지로 넘어갈 수 있다.

 

예시 사진 (출처 : 오늘의 집)

 

현재 기능은 위의 사진처럼 사진에 있는 + 버튼을 누르면, +버튼이 있는 해당 가구나 상품에 대한 구매 페이지로 바로 넘어간다.

예시로, 위의 사진에 있는 베게에 대한 상품 정보를 알고 싶어서, 베게에 있는 + 버튼을 클릭해 보았다.

그랬더니, 2번 째 사진과 같이 그 베게를 구입할 수 있는 상품 구매 페이지로 바로 넘어갔다.

 

직접 보면서 +버튼을 눌러 바로 구매 페이지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간단하게 상품 이름과 가격을 먼저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만약에 내가 한 사진에 마음에 드는 가구나 상품이 여러가지가 있다고 했을 때, 상품이나 가구 하나하나마다 그 구매 페이지로 넘어갔다가 다시 돌아오고, 또 넘어갔다가 돌아오고 하기에는 사용자가 사용하기에 귀찮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또한 마음에 들지만, 내가 생각했던 가격 그 이상이라면, 상품 구매 페이지까지 넘어가고 싶지 않을 것 같다.

 

때문에, + 버튼을 눌렀을 때, 

인스타 사진 ( 출처: 인스타-linenne.official)

위의 사진처럼 간단한 상품 이름과 가격이 먼저 나온 후에, 한번 더 클릭하면 상품 구매 페이지로 넘어가는 그런 기능이 있으면 더 편리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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